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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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썸, 전국 최초 생태놀이터 '황방공원 아이뜨락'조성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5-04-01 14:47
조회
406

(주)아썸이 지난 25일 생태놀이터 ‘황방공원 아이뜨락’ 시공을 완료하고, 개장식을 열었다. 이날 권오병 아썸 대표는 박성민 중구청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한국건설신문 주선영 기자=자연환경보전사업 대행자 (주)아썸이 울산 중구 서동에 생태놀이터 ‘황방공원 아이뜨락’ 시공을 완료해, 울산 중구청이 지난 25일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장식에서는 아썸 권오병 대표가 박성민 중구청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황방공원 아이뜨락’은 전국 최초의 생태놀이터로, 아썸이 지난 2014년 12월에 착공한 후 3개월간의 시공 끝에 조성됐다. 

이번 사업은 사업면적 2천681㎡, 총사업비 4.5억원이 투입됐다. 도심에서 서식이 가능한 식물종을 도입하고 불투수 포장면을 최소화해 도심생활형의 생태놀이터로 조성했다.

이 생태놀이터는 기존의 비생태적인 우레탄·점토 포장 등을 걷어내고 모래·투수 마사토 등의 생태 포장과 더불어 느티나무·산수유·조팝나무·쑥부쟁이·구절초 등의 다층식재와 토굴·언덕과 다양한 놀이 공간과 휴게 시설을 갖춰 모든 연령이 이용 가능하다.

황방공원 아이뜨락은 당초 철거하기로 돼 있던 콘크리트 울타리를 노후된 철물만 제거한 채 사면 보호를 위해 존치했다. 현장에서 발생한 파고라·침목계단 폐목은 업사이클링을 통해 콘크리트 울타리 기둥 경간마다 각기 다른 형태의 휴게시설을 설치했다. 또 나뭇가지·썩은 마무·낙엽 등을 업사이클링 해 자체 제작한 ‘3층 8실 곤충호텔’을 만들었다. 자연 이용 시설인 ‘빗물 저금통’ 설치 등을 통해 생태학습 기능을 극대화 했다.

윤근태 아썸 자연환경사업단장은 “현장 주변의 빈 점포를 현장 사무실로 사용하고, 지역 주민의 고용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으로 지역 주민을 위한 세심한 배려를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황방공원 아이뜨락은 개장 이후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는 것은 물론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전망돼 지역 경제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